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대권주자 (문단 편집) ==== [[안희정]]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해당 주자, rd1=안희정)] || {{{+2 '''[[더불어민주당|[[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height=30]]]]''' }}} ||<:>{{{+1 '''[[안희정|{{{#FFFFFF 안희정 (安熙正)}}}]]'''}}}||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hnhj.jpg|width=100%]]}}} || || {{{#fff '''출생'''}}} || [[1965년]] [[5월 1일]], [[충청남도]] [[논산시|논산군]][* 현 [[논산시]]] || || {{{#fff '''상황'''}}} || '''경선 탈락 - 2위''' || >'''정권교체 그 이상의 가치''' 경선 당시 [[충청남도지사]]로, [[통일민주당]] [[김덕룡]]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가 [[16대 대선]]에서 당시 [[노무현]] 후보 캠프에서 일하며 민주당에 입당했다. 중앙 정치에서 활동하지 않아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는 대중적인 인지도에서 밀리는 편이지만, [[충청남도지사]]를 두 번 연임하며 행정력을 보이고 있다. 시도지사 직무 평가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이미 대권에 뜻이 있음을 미리 밝히기도 했다. 게다가, 다른 대권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차기 대권 뿐만 아니라 차차기 대권까지도 생각하는 듯 하다. 시기가 언제가 되었든 반드시 [[청와대]]로 가겠다는 꿈은 분명히 갖고 있는 듯하다. 다만, 그의 기본적인 성향이나 정치 역정 등을 따진다면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 경선에 나섬으로써 자신을 대권 주자로 확실히 데뷔하는 신고식 자리로 활용할 것이고,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때 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은 이런 '차차기 후보'란 시선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기는 했다.[[https://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65606333550651&id=352244914886800|#]] 설령 경선에서 낙선하더라도 [[20대 대선]]을 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는 부분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문수]]의 사례처럼 지자체장 사퇴를 하지 않은 채로 경선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http://m.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83067|#]]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견을 내놓고, 팽목항을 방문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등 대권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습이다. 2016년 11월 20일에 열린, 야권 대권주자들의 "비상시국 정치회의"에서 8명 중 1명으로 참여하였다. '''2017년 1월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https://www.news1.kr/articles/?2892209|#]]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충청권 및 중도층을 상당수 흡수하였지만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선의로 그랬을 것이라는 이른바 선의 발언과, [[자유한국당]]과도 연대할 수 있다는 [[대연정]] 발언, THAAD 배치와 위안부 협약등을 인정하는 듯한 태세와 이승만, 박정희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말하는 등 2월 후반부터 논란이 끊이질 않아 전망이 어두운 편이다. 결국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해 경선에서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